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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 김광석 길 (김광석다시그리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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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6-11-21 20:46 조회1,070회 댓글0건

김광석 길 (김광석다시그리기길)

  • 전화번호
    053-661-2173
  •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238 (대봉동)


개요

 

김광석 길은 故 김광석이 살았던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 골목에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벽화거리입니다. 2010년 '방천시장 문정성시 사업'의 하나로 방천시장 골목길에 11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김광석 길은 중구청과 11팀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350m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 조형물과 포장마차에서 국수 말아주는 김광석,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김광석 등 골목의 벽마다 김광석의 모습과 그의 노래 가사들이 다양한 모습의 벽화로 그려졌으며,  매년 가을에는 방천시장과 동성로 일대에서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故 김광석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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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해 갈수록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있어요.

 그 상처는 누군가 반드시 보듬어 안아야만 해요.

 제 노래가 힘겨운 삶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비상구가 되었으면 해요.”

       - 1995년 샘터 9월호 김광석 인터뷰 중에서 -

 

김광석 길과 이어진 방천시장

 

​대구의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 대구 방천시장입니다. 대구시 중구 대봉동 수성교 옆에 위치한 방천시장은 한때 서문시장, 칠성시장과 함께 대구 3대 시장으로 손꼽혔던 시장으로써, 1945년 해방 후 일본 만주 등지에서 돌아온 피난민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서 시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1960년대에는 싸전과 떡전 등 1,000여개의 점포가 들어섰을 만큼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쇼핑 공간이 주변에 들어서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000여개에 달하던 점포수는 60여 곳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다가 2009년부터 다시 방천시장이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구시와 중구청이 지역 미술 작가들과 주민이 힘을 모아 점포에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예술프로젝트인 ‘별의별 별시장’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쇠락하던 시장에 예술가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활기가 돌기 시작하여, 벽화가 그려졌고 매일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시장을 지역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문전성시’ 사업이 더해져 지금은 대구를 찾은 이라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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